오랜 사무직으로 근무하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퇴사.
나의 능력으로 관련업의 재입사가 어렵지않을꺼라 생각했지만 많은 나이로 걸림돌이 될줄이야.거기에 코로나까지 악재가 겹치니..
그래도 몇달은 집안살림과 친정멈마 모시고 병원다니면서 시간이 흘렀지만 점점 미취업에대한 스스로의 압박감이 자존감 하락까지 겹쳤는데
생각지도않게 동구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집단상담프로그램 문자가 와서 약간의 망설임이 있었지만 설래임반 걱정반으로 참석했습니다.
50대 중반의 나이에 나의 경력은 필요없게 되었지만 다양한 직업군과 성격검사등으로 또 다른 길이 있음을 알게 해 주셨고 3일간의 짧은 만남으로
여러명의 참석자로 인해 본인의 경험담으로 그 직업의 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알에서 깨어 나올수있게 도와주신 김종미, 문고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택장애가 있던 나에게 머뭇거리지말고 무엇이든 먼저 선택하면 미래가 보인다고하신 김종미선생님 이틀동안 강의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에 프로그램에 초대해주신 동구 여성인력개발에도 감사드립니다.